재경대병人통합송년회 열어
대병중, 재경향우회, 황매산악회 통합송년회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성황


서울에 거주하는 대병면 향우화, 대병중학교동문회, 황매산악회 3개 단체가 모여 하나로 통합하는 자리를 만들며 송년회를 가졌다. 12월14일오후6시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재경 대병은 하나로!!!>라는 슬로건(slogan)아래 하나되는 송년회를 열었다.
송운섭 사무총장의 사회로 문정동 통합추진위원장의 인사말, 송위용 상임고문, 권해조 (예)육군장군, 송대성박사(전)공군준장, 문희주 재경합천군향우회장, 김덕수 재외합천향우연합회수석부회장, 송건섭 (전)대병중학교 총동문회장 축사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 대병중학교 동문인 이판택(1회), 이동수(3회), 문길환(4회) 원로와 강영묵 대병중총동문회장을 대신하여 강병룡 수석부회장, 최영석동기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어서 3개 단체 대표인 문정동(15대) 재경대병중학교 동문회장, 문계순 재경대병면 향우회장, 송길섭 (6대)황매산악회장이 각 단체의 노고한 임원진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3개단체 통합명칭을 <재경대병향우회>로 칭하는 회칙 제정과 초대 회장으로 송인환 박사(전 식약처 부이사관)를 선출하였고 감사로는 손영채 (주)해승종합건설 대표, 장무열 재경합천군여성국장 2명을 선출하였으며, 신임 송인환 회장은 본 단체의 탄탄한 조직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수석부회장에 문정동 향우, 황매산악회 총책에 김성환 향우, 사무총장에 송운섭 향우를 각각 지명하였다.
송인환 신임 회장은 “통합 추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신 문정동 통합추진위원장님 이하 3개 단체 회장님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하며, “여러 선배님들께서 염려하시고 계시는 크고 작은 사안들에 대한 요구사항을 모두 수용하고 반영하여 <대병재경향우회>의 위상을 정립하는 한편 소외된 향우님들의 참여의 장을 더욱 더 확대하고 대병이 고향이라는 자긍심을 갖일 수 있도록 황매산악회를 재정비하고 더욱 조직화하여 하나 되는 <대병재경향우회> 기반을 쌓아 합천군 17개면 가운데 최고가 되는 <대병재경향우회>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겠다” 초대회장으로서의 의지를 밝혔다. 또한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지만 고향단체를 끄는 동력은 이와는 달리 혼자서는 한발자국도 나아 갈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여러 향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면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자리인 만큼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맺었다.
이어서 양임성 여성국장의 재치 있는 명사회로 2부 행사가 이어졌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노래잔치와 행운권 추첨으로 참석자 모두에게 푸짐한 선물을 가득 안겨 주였다. /서울_류재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