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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중학교, ‘제4회 황매 한마당 축제’ 성황리 개최

가회중학교는 2018년 12월 20일에 학기 중 가졌던 학업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서로 친교가 넘치는 시간을 갖기 위해 황매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제4회 황매 한마당 축제는 올해 특히나 다양한 행사를 많이 운영하여 다채롭고 재미있는 축제가 되었다.
오전에는 가회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부스교실을 운영하였다. 가회중학교 학생들은 발광다이오드에 불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직접 전기 회로도를 구상하여 나만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제작하기, 나만의 감성이 들어간 비즈 팔찌 만들기, 피젯스피너 만들기, 스피드 스택스, 페이스 페인팅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면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드러냈으며, 부스에 참여한 가회초등학교 학생들 또한 즐거워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또한 다같이 모여서 몸으로 말해요, 아나운서 콘테스트, 단어 말하기 릴레이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도 함께 운영하여 풍성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체험부스교실은 성황리에 운영되었다.
오후에는 황매 한마당 축제 공연이 펄쳐졌다. 가회중학교 1학년들이 ‘여행을 떠나요’와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를 우쿨렐레 악기를 통해 연주를 했으며, 기타 2중주 및 피아노 독주, 리코더 연주 등 다양한 악기를 이용하여 공연을 하였는데, 이는 가회중학교가 ‘1인 1악기 연주’를 특색사업으로 채택하여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진 덕분이다. 또한 5명으로 구성된 본교 최초의 밴드 ‘따란따란’이 ‘My star(이하이), 여행(볼빨간 사춘기)’을 불러 축제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마지막으로 가회중학교 전교생이 함께 제작한 안전연계컨텐츠 창작 뮤지컬 ‘가회 소방대’가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이번 축제를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평소 가회중학교의 교육활동이 궁금했는데 이번 축제로 학생들의 생동감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