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사람들

‘꿈꾸는 택시운전사’ 전수식 前마산부시장 창원시정연구원장 취임

전수식(63) 前 마산부시장이 18일 제2대 창원시정연구원장으로 취임했다.
전수식 원장은 1956년 대한민국 전체가 가난 했던 시절에 더 가난했던 합천군에서 가장 오지인 가회면 구전리 오리밭에서 태어나 일찌감치 진주중학교 진학할 만큼 수재소리를 들었지만 어려운 집안 형편을 고려해 학비가 전액 면제되는 국립부산기계공고로 진학 대학 대신 취업을 선택했다. 하지만 어릴 적 꿈을 포기할 수 없어 행정고시를 준비하여 3년 만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여 가회면민과 주위 친구들에게 수재로 통했다. 또 전수식 원장은 1972년에 마산 한일합섬 방직2부에 수출현장에 산업전사로, 만학도 꿈을 위해서 1976년도 경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여 공직이후 창원대학교 대학원 무역학과 졸업, 경남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1980년도에 제24회 행정고시 합격하여 1981년에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울산세무서 총무과장, 부가가치세과장, 제주세무서 소득세과장, 부산시국세청 세무조사과 평가계장으로, 1985년에는 경상남도로 전입하여 법무담당관 지방과장 기획관, 1997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1998년부터 경상남도지사 비서실장(김혁규 경남도지사) 경제통상국장 자치행정국장 공무원교육원장,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마산부시장을 끝으로 25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후 통합창원시장에 출마하고 낙선한 뒤 2012년부터 6년여 동안 창원의 택시운전사로 현실 행정을 시민들 속에서 배우면서 사회의 귀감이 되어 언론에도 많이 비추어고 특히 공직 퇴직이후 창원대학교 금용보험학과 겸임교수 김두관 경남도지사(국회의원 김포시 갑)시절에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두로 거쳐 문재인 대통령후보 경남선대위 총괄본부장으로 역임하였고 특히 김경수 경남도지사 인수위원회 산업경제분과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특히 경남도청 경제통국장 재임시절에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해외시장 개척단 활동 시작 타 시도에서 벤치마킹으로 전국으로 파급 ▲사천 진사공단 일본 태양유전 BAT코리아 유치 ▲양산 SCANIA코리아 유치 ▲통영안정국가공단공단 수억 불의 유치 ▲거창 두산그룹 계열의 종가집김치 유치 ▲마산 IT분야 마산밸리 조정 ▲진주 바이오밸리 조성 등 공직의 사명감을 가지고 경남도청내에서 기획력과 추진력이 특히 월등하여 청렴 공무원이라고 소문나 공무원들에게 귀감은 물론 그 당시 언제나 소중한 내 고향 합천 생각 사랑하는 공직자로 애향심이 누구보다 귀감이 되었다. 합천에서는 친분이 가까운 하창환 前합천군수, 정수용 前가회면장, 윤재호 합천고려요양병원 장장(합천군의회 4-5대 산업건설위원장 복지행정위원장)등 있다. 지난 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 민주당 창원시장 후보 경선에서 패한 뒤 허성무 시장의 당선을 뛰었다. 전수식 창원시정연구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슈퍼창원 스파트 창원 만들기를 위한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사람 중심 새로운 창원의 시정 패러다임을 맞이하여 창원시정연구원의 3대 정책목 ▲현장 및정책수요 맞춤형 연구개발 활성화 ▲창원 경제 활성화 미래 먹을거리 기반연구 강화 ▲지역별 맞춤형 특화 균형발전 연구 강화에 힘쓰겠다며 나아가 창원과 경남의 패키지 발전과 다가오는 새로운 남북교류 시대를 창원시가 주도적으로 개척하는 연구에도 매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창원시장 낙선후 전수식 원장은 우리 사회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약자 을의 입장에서 내 자신을 한 번 단련 시키보자라는 마음으로 택시운전대를 잡았다. 작년 12월말이 6년간 시민소리 들은 택시운전사가 창원시정연구원장으로 현장 소리를 직접 보고 체험했다.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다고 하면서 장시간 노동에 따른 육체적인 피로는 견딜 수 있었지만 택시기사를 무시하는 승객들이 말과 행동으로 받은 스트레스가 엄청났다고 말했다.
가족 관계는 권영분 여사와 1남2녀를 두고 있다. 저서는 ▲전수식의 마산사랑 이야기 ▲꿈꾸는택시운전사 전수식 다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