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당 합천지역위원회, 김경수 도지사 불구속재판 촉구 위한 1,000여명 합천군민 서명운동 벌여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군지역위원회(위원장 김기범)는 지난 13일 합천읍 시장을 맞아 합천버스터미널 앞에서 노상도 더불어민주당경남도당부위원장, 김기태 평통위원회 합천군협의회 의장, 권영식, 장진영, 신경자(비례), 배몽희(무소속) 군의원, 윤재호(합천고려요양병원장장) 전 김경수 경남도지사 선거대책위원회 합천군 공동선거대책본부장, 당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김경수 경남도지사 불구속 재판을 위한 경남도민 탄원서 서명운동을 벌였다.
17일까지 합천군민 등 1000여명이 동참하여 김경수 도정복귀 불구속재판 탄원 서명을 받았다.노상도 더불어 민주당 경남도당부위장은 “경남은 지난 2017년 이후 이미 두 차례의 도정 공백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됐다”며 “김지사 취임 7개월도 못 돼 김경수 도정이 중단되는 사태를 350만 도민들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재호 전 김경수 도지사 합천군 선거공동본부장은 “김경수 경남도지사 공약사업인 1호인 남부내륙철도(KTX 김천ㅡ합천ㅡ진주ㅡ거제)국책사업확정 조숙히 사업 시행하여 기공식을 해야한다”고 하면서 “특히 합천지역에서 역사역이 거론되는 예상후보지는 3~4곳이다. 대양면, 용주면, 율곡면 특히 법보종찰 해인사 인근 가야·야로면 가운데 한 곳이 될 전망이다. 역사역 유치가 향후 합천발전을 크게 기여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고 김경수 도지사가의 불구속 재판을 위해 합천군민들께서는 정당(보수·진보)을 떠나서 대승적으로 탄원서 서명에 동참을 많이 해야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