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여자고등학교 제9대 조병현 교장 취임식 및 2019학년도 입학식 개최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꿈을 크게 가져 미래 창조적인 인재육성” 비전 제시
합천여자고등학교는 3월4일 오전 10시 학교 강당에서 변을유 이사장, 강광열 학교운영위원장, 교직원 및 학부모들의 축복 속에 제 9대 조병현 교장 취임식 및 신입생들의 입학식을 가졌다.
조 교장은 취임사를 통해 “합천여고는 1970년 개교 이래 수만 여 명의 동문을 배출한 명문사학이다. 학교법인 근화학원 변을유 이사장님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학교와 지역 그리고 동문이 혼연일체가 되어 도약의 날개를 달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학생들은 꿈을 크게 가지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미래를 창조하는 인재가 되자”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올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육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미래사회의 주역으로서 꿈을 가지고 덕성을 기르면서 동료를 배려하고 남에게 봉사하는 자세, 창의적인 사고와 노력을 통하여 합천여고 가족들의 의견과 견해를 존중하며 상호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민주적 의사결정,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 일원, 선생님들이 즐겁고 신명나게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교육환경 형성 등의 교육과제를 제시하기도 하였다.
조병현 교장은 1989년 첫 교직생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교육자로서의 투철한 사명감과 교직관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학생상담활동 등을 통하여 바른길로 이끌어 왔다. 합천여고에 몸담은 후에는 전국의 훌륭한 선생님들을 모셔와, 학력향상을 위한 ‘근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절감하기 위하여 학습코팅제, 독서 논술토론교육, 논문지도교육, 및 인문학 특강 등을 실시하여 수도권 대학 및 지방 국공립대 및 사립대에 다수의 학생을 진학시켜 합천여고가 명실 공히 지방 명문고로 자립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합천여자고등학교 가족 모두는 조병현 교장이 그동안 교직생활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교육철학, 또한 훌륭한 인품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합천여고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조병현 교장은 경남 창원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가족으로는 임미애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