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야로면분회 제57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ㆍ취임식
3월 26일(화) (사)대한노인회 야로면분회 (정한균 회장)에서는 야로면 복지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ㆍ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ㆍ취임식에는 이성출 노인회 지회장, 김윤철 도의원, 신명기.장진영 군의원, 권병근 합천향교 전교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내빈·노인회 회원등 18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정한균 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많은 분들이 경로당을 방문하여 협조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하며 이는 남명 조식 선생의 경사상이 이어져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고, 김종상 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거운 짐을 지고 가게 되었으니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시기 바라겠다”, 이성출 지회장께서는 “야로면분회는 지난 2년간 연달아 은상과 금상을 수상한 모범 분회이므로 이는 행정 당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진 덕분이라”고 하였으며, 하규하 야로면장은 축사를 통해 “존경하는 야로면 어르신 여러분, 뿌리없는 나무는 없습니다. 역사저으로 항상 근면과 성실로서 헌신해 오신 희생을 바탕으로 오늘의 우리 나라와 우리 지역의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의 성실 희생 정신이 경제강국의 뿌리이며,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이어나가야 할 가장 값진 정신적 자산이라 여겨집니다.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해 오신 어르신 들이 올바르게 평가받고 정당한 대우를 받아 안정된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합천군에서도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로당 건립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 경로연금을 비롯한 경로당 운영비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르신들께서도 쌓아오신 풍부한 식견과 경륜을 저희들께 나누어 주시고 지역 발전을 위하여 함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고 하였다.
2부에서는 감사보고, 예결산 심의 및 기타 토의로 총회를 마무리하였다. /하재효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