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피싱클럽, 시조회를 겸한 자연보호 활동 가져
사단법인 한국낚시연합 대야피싱클럽(회장 이창기)에서는 지난 24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쌍백면 백역저수지에서 봄을 맞이하는 첫 출조식인 시조회를 겸한 자연보호 활동을 하였다.
프로 낚시인들의 모임인 대야피싱클럽은 수려한 우리고장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다양한 정보교류활동 및 건전한 낚시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회원 20여명이 모여 백역지 주변 쓰레기 줍기 등의 자연보호 활동에 동참함으로써 낚시에 대한 세간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본 행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영화배우 남포동(김광일) 선생도 동참하여 회원들을 격려함으로써 행사는 한껏 고조되었다.
이창기 회장은 앞으로도 낚시인과 지역 내 자연환경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자연보호 캠페인을 지속 펼쳐나갈 것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