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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축구동호회 제17주년 창립기념 초청 축구대회 열려

합천갈마축구동호회(회장 도영환, 사진)는 지난 24일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합천군 축구발전과 회원간 친선 도모와 지역발전을 위한 제17주년 창립기념 초청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문준희 군수, 강석진 국회의원, 최정옥 군의회 부의장, 김윤철 도의원, 정강대 축구협회장, 김용주 대한축구협회 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진주동부. 의령. 고령50. 합천갈마FC 일반팀, 함안. 통제영. 창녕. 합천갈마FC 실버팀이 참가해 오전 9시30분 부터 리그전으로 경기를 치렀다.
개회식에서는 장상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서재덕 부회장 개회선언, 도영환 회장 대회사, 강석진 국회의원 격려사, 김윤철 도의원, 최정옥 부의장 축사, 선수대표선서, 대회규정발표, 시구 순으로 진행됐다.
도영환 회장은 “화사한 봄 기운속에 제17주년 갈마축구동호회 창립행사를 개최하게 됨을 전 회원의 마음을 담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마음껏 준비된 행사를 즐기면서 한 분의 부상도 없이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석진 국회의원은 “전국적으로 축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의 메카로 알려져 있는 합천에서 축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보를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봄이 활짝 느껴지는 황강 주변 경관을 몸으로 만끽하면서 회원간 친선 도모와 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윤철 도의원과 최정옥 부의장은 “창립행사 준비를 위해 노력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좋은 성적 거두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여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창녕실버와 의령FC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함안실버와 진주동부FC가 준우승을, 고령50FC가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