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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 개최

이연복 쌍백면체육회장
정상호 쌍백면장

제29회 쌍백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잔치가 쌍백면체육회(회장 이연복) 주관으로 3월30일 오전10시 쌍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문준희 군수, 석만진 군의장, 김윤철 도의원, 임재진 배몽희 신경자 군의원, 신효정 여사(강석진 국회의원 부인) 등 내빈과 지역주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개회식은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연복 회장은 대회사에서 “면민 여러분 모시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격의없이 하나가 되는 날이 되어 하루종일 즐겁고 재밌게 보내주시길” 당부했다. 이어 문준희 군수는 축사에서 “꽃들이 만발하고, 입맛을 당기게 하는 좋은 계절에 쌍백면민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그동안 “삼가양전산업단지에 많은 분들이 서명을 해준 덕분에 거의 결정단계에 와있다”며 이 단지가 들어오면, 지역에 많은 사업이 주어지고, 많은 인력이 상주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리고 “남부내륙고속철도 KTX가 지나가며, 정거장이 하나 들어서는데, 17개 읍면에 다 들어설 수는 없고, 어디에 들어서야 할지 갈등이 예상된다”며 지역주민들이 좋은 지혜를 발휘해 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최근 벚꽃마라톤 참가자가 증가했고, 쌍백초등학교 학생이 늘었다니, 눈이 번쩍 뜨인다며, 인구증가 소식에 기쁨을 표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