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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호 해피뉴스

익명의 기탁자, 쌍백면사무소에 백미 30포 기탁

지난 3일 익명의 기탁자가 합천군 쌍백면사무소(면장 정상호)를 방문해 마을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30포(81만원상당)를 기탁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기탁자는 “앞으로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실천 하겠다”고 전하며, “선행을 하면 스스로 마음이 넉넉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조금씩 나누는 작은 실천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합천군 굴삭기협의회, 교육발전기금 2백만원 기탁

합천군 굴삭기 협의회 심재일 회장 외 3명은 3일 오전 10시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문준희)를 방문해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심재일 대표는 “합천군 굴삭기 협의회를 대표하여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우리군의 교육발전과 인재육성 사업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합천에서 훌륭한 인재가 많이 배출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합천군 적십자 부녀회, 가야 화재피해 온실 잔해제거 지원

대한적십자 합천군 부녀봉사회(회장 김행진)는 지난달 27일 새벽 가야면 마장마을 임모씨 파프리카 하우스에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온실이 전소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지난 1일 잔해 제거 지원에 나섰다.
이날 꽃샘추위로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십자 회원 30여명이 발벗고 나서 불에 탄 비닐하우스 보온커텐, 식재를 앞둔 그을린 모종 , 슬라브, 관수호스 등 화재 잔해물을 제거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가야면장(김배성)은 “하루아침에 파프리카 모종 식재를 앞둔 온실이 화마에 처참히 소실된 모습을 보니 농민의 마음이 어떠하였을지 짐작이 된다”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우러 온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김행진 적십자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어디든 화재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을때는 언제든지 찾아가서 위로와 작은 도움이라도 기꺼이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