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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 면민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심종렬 대양면체육회장
추찬식 대양면장
나병찬 재경향우회장

제20회 대양면민의날을 기념하는 제47회 대양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이 대양면체육회(회장 심종렬) 주관으로 4월1일 오전10시 대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문준희 군수, 김윤철 도의원, 임재진 배몽희 신경자 군의원, 최정규 합천농협조합장, 김용욱 축협조합장, 신성범 전국회의원, 신효정 여사(강석진 국회의원 부인), 김용근 전양산부시장, 류태하 경찰서계장, 김두지 대양초교장, 나병찬 재경향우회장, 심근수 재구향우회장, 심상윤 재부향우회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으며, 꽃샘추위로 인해 찬바람이 부는 등 날씨가 좋지 않았으나 따뜻한 봄햇살이 비쳐 즐거운 면민들의 화합의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심종렬 회장은 대회사에서 “16개마을 이장님들이 따뜻하고 웃음이 넘치는 단합대회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고생하셨다며 박수를 부탁드렸고, “오늘은 대양면민의 날, 여러분 생일이고, 주인공이다. 근심걱정 내려놓고 오늘 하루 유쾌하고 즐겁게 보내십시오”라며 인사했다.
이날 변종철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진행되었으며, 식전행사로 지역사회안녕기원제, 풍물놀이, 기타연주, 노인건강체조 등이 있었으며, 면발전을 위해 노력한 류해을(아천), 엄정숙(덕정)씨에게 추찬식 면장이 직접 표창패를 수여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