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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 출신 임재근 전부군수, 창원 동읍 노인대학장 취임

대양출신 임재근 전부군수가 3월13일 창원시 동읍 노인대학 학장에 취임했다.
동읍노인대학은 노년이 되면 겪을 수밖에 없는 병고(兵苦), 경제적인 궁핍(窮乏), 사회적 소외(疏外)등을 들어 드리기 위해 학교 내 교양과목, 국내외정세, 정보화, 건강관리 등의 교육을 실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가는 현대사회에 함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어른으로서의 품위 향상과 현대사회 적응능력 배양. 어르신 각자의 잠재 능력 개발, 건강관리 지식 등의 제고를 통해, 여생을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운영하는 노인교육기관이다. 최근 노인대학에 입학한 어르신(학생)은 240명이다.
임재근 학장은 경남도청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다 고향인 합천 부군수 직에서 퇴임하였으며, 퇴임 이후에도 경상남도 행정동우회 사무처장, 대한노인회 경남도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 하였고, 또 시인으로 수필가로 성산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