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대곡면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개최
진주시 대곡면(면장 강대형)은 지난 3일 진주시 대곡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조두환 애국지사 후손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대곡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한 이날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는 허종도 주민자치위원장, 대곡면사무소 주민복지팀장 등이 참석하여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기렸다.
조두환 애국지사는 독립만세의 열기가 뜨거웠던 1919년에 경남 창녕군의 주민들을 규합하여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하였으며, 만세운동에 미온적이던 면장을 만세시위에 참가케 하는 등의 활동을 하던 중 일경에 피체되어 11개월여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경남서부보훈지청은 앞으로 3시7군과 협력하여 독립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에 전국민의 관심이 모아질 수 있도록 활동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