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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노인복지센터, 경로잔치 열어

용주노인복지센터(센터장 임미숙, 원안 사진)는 4월18일 오후1시30분 용주면복지회관2층에서 김학중 면장, 권영식 군의원, 이천종 전노인대학장, 박기만 경남은행지점장, 주갑숙 합천호농협상무, 정윤곤 대양사랑센터장, 권동술 게이트볼대회장, 박신재 전강양향교전교 및 내빈과 지역민 등 100여명을 모시고 문화공연과 노래자랑을 등 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이날 파란장미봉사대, 미타산장구난타의 흥겨운 난타공연, 새마을풍류나눔봉사단의 민요춤, 웃음운동봉사회의 웃음박수, 우쿠렐라공연 등의 협찬봉사로 이뤄졌다.
용주노인복지센터 임미숙 센터장은 “용주노인복지센터를 시작한 인연으로 오늘 공연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기원했으며, 이천종 전노인대학장은 한국전통음악연구회 19기 동문인 늘 활기찬 임미숙 센터장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했다며 “봉사는 받들고 섬긴다는 뜻인데, 용주노인들을 부모님처럼 모시고 받들고 섬겨달라”고 당부했다.
임 센터장은 지난 15년간 학교에서 미술치료 및 상담, 다문화가정 상담 및 봉사, 관내 목욕봉사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해왔으며, 용주노인복지센터를 설립해 재가복지 방문요양 및 목욕서비스 등 노인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또한 경남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으로 요양보호사 등 봉사자 인력양성도 함께 하고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