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자비 광명 평화의 탑 점등식

2563년 부처님오신날 기념 점등식
진각 불교연합회장, 심재상 불자연합회장
합천군불교연합회(회장 진각스님)가 주최하고 합천불자연합회(회장 심재상)가 주관하여 4월23일 오후6시 금강예식장에서 문준희 군수, 석만진 군의장, 김윤철 도의원 및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불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는 ‘자비 광명 평화의 탑’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찬불가 교실을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례, 반야심경, 부처님 탄신 찬탄경문, 봉축점등사, 내빈축사, 봉축법문, 석가모니불 정근, 사홍서원, 점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자비 광명 평화의 탑’은 온 세상이 자비롭고 아름다움으로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점등식을 시작으로 5월 15일까지 밝히게 되며 합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준희 군수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정성을 다하여 밝힌 등불이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담는 희망의 등불이 되고, 부처님의 참 뜻을 되새기고 큰 가르침을 아로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행사를 준비한 합천군 불교연합회 및 불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합천군불교연합회는 이 날 점등식 행사에서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사)합천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문준희)에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