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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그라운드골프 대회에서 개인전 1·2·3위 차지

1위 전상노, 2위 정찬이, 3위 김학구 나란히 올라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최일성)가 주관한 2019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4월25~27일까지 2박 3일간에 걸쳐 충청북도 청주시 김수녕 양궁장에서 전국 시·도 임원, 선수 571명(임원 72명, 선수 499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15개 시·도 대표 선수들이 참가하였으며, 시도별 남·여 어르신부, 일반부, 장년부 각 1팀씩, 모두 90개 팀이 참가하여 열전을 벌였다. 이 경기에서 경남은 어르신부와 일반부에서 우승하면서 당당히 단체 종합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 대회에 경남도 대표 선수 6개 팀 42명 중 합천그라운드골프 동호회에서 어르신부에 한태봉, 손봉기, 일반부에 전상노, 정찬이, 김학구, 장년부에 박동철, 권익현 선수 등 7명이 참가하여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어, 경남 단체전 종합우승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특히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1위 전상노(73점), 2위 정찬이(73점), 3위 김학구(73점)가 차지하면서, 1·2·3위를 모두 휩쓸어 참가한 모든 선수로부터 칭송과 부러움을 사기도 하였다.
전국 대회에서 개인전 1·2·3위를 한 지역 동호회서 차지하기는 그라운드골프 사상 처음 일로 그야말로 자랑스러운 일이며, 전국 최고 수준의 합천그라운드골프 실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