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축구회 창립46주년 기념 축구대회 개최
우승 부산주원축구회
지난 20일(일) 오전 10시, 올해로 창립46주년을 맞이하는 ‘합천축구회 기념 우수클럽 초청 축구대회’가 부산주원FC, 대구초심FC, 가야FC, 야로FC, 초계FC, 황강FC 6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일해공원 인조3,4구장에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합천축구회 정인호 회장은 “오늘 이 맑은 봄향기와 더불어 각 축구회가 하나 되고 단결하는 의미 있는 합천축구회 창립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너무 경기에 열중하고 흥분한 나머지 부상자가 속출하는 사태가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합천축구회는 46주년을 기념하여 합천실버축구회 전기영 회장에게 감사패를, 합천축구회 황국진 감독에게 공로패를, 합천축구회 윤기원 회원에게 우수모범회원상을 수여했다.
이날 우승의 영광은 부산주원축구회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황강축구회에게, 최우수 선수상은 부산주원축구회 김재호 회원에게 돌아갔다. /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