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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합천군 향우회 정기총회 개최

제42차 재경합천군향우회 정기총회가 4월 30일 오후7시 서울시 용산구 삼각지 소재 국방컨벤션 대연회장에서 500여명의 향우들이 가득 메운 자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변상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전종목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문희주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문 회장은 고향 발전에 헌신하시며 천릿길을 달려온 문준희 군수, 바쁜 국정업무에도 임석해주신 강석진 의원, 윤재옥 국회의원,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시는 최효석 재경경남도민회장, 재외 합천군향우연합회 지정도 회장, 경상남도 서울사무소 류승엽 부본부장, 전정환 안전협회 총재, 강영규 대한민국 재향경우회장, 새마을 연수원장을 역임하신 이정렬 원장, 경남 도민회 허만영 사무국장 등 내외 귀빈을 소개하고, 향우회장을 역임한 유길수, 이동수, 김덕수 상임고문을 차례로 소개한 후 김덕수 직전회장, 서상만 전임사무국장, 김숙남 전임 여성국장에게 그동안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서 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향우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로 대과없이 향우회를 운영할 수 있었기에 감사드리며, 원로향우님들의 특별한 애향심과 향우사랑이 있었기에 큰 행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으며 문준희 군수님을 비롯한 합천군의 관심과 배려가 향우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맺었다.
최효석 경남도민회장은 축사에 앞서 문희주 향우회장에게 향우회발전을 위한 격려금을 전달하고 봉산면 출신이 도민회장이 된 것은 합천의 영광이며 합천의 명예가 손상되지 않도록 시군 향우회와 더불어 경남도민회를 잘 이끌어 나가겠다“며 축사를 맺었다.
이울러 문준희 군수는 축사를 통해서 “주택사업을 해줄 51억과, 70억 상당의 농업기술센터 국고 지원사업을 가능하게 되었다“면서 발전하는 합천의 청사진을 펼치는데 향우님들의 협조와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축사를 맺었다.
이어서 덕곡 출신 윤재옥 국회의원은 “합천 고향이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보인다”면서 “살기 좋은 합천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문준희 군수님과 강석진 의원님이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소개하고 재경향우회 역대 회장님들과 현 집행부에도 감사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강석진 의원은 ”이 자리를 가득 메운 향우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합천은 지난 7월1일 취임한 문준희 군수님과 궁합이 잘 맞아서 합천의 발전을 위햐여 손잡고 일하며, 또한 합천출신 윤재옥 의원은 자유한국당 원내수석 부총무를 맡아서 합천 울산간 고속도로및 남부내륙(KTX) 고속철도가 합천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면 관광객 유치 등 밝은 합천의 미래가 펼쳐질 도시로 거듭날 희망과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조기에 사업이 성취되도록 기원하자“고 축사를 맺었다. 이어서 김영국 감사의 감사 보고와 신용철 수석부회장의 사업보고, 변상수 사무국장의 결산 보고가 이어졌으며 김영국 감사의 임기 만료로 조규봉 봉산면 향우회장을 감사로 선임했다. 이어서 각면 향우회장의 소개와 인사를 끝으로 1부 행사를 마치고 축하 시루떡 커팅(cutting)과 향우들의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건배와 만찬을 들면서 봉산출신 가수 정은씨의 사회로 노래와 춤으로 화합 한마당 무대가 펼쳐졌으며 애향가 제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참석한 향우들에게 고향에서 생산한 찹쌀 1포씩을 기념 선물로 전달하였다.
/류재권 기자(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