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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상 – 이석희의 좋은 글

얼굴이 변했다는 말 두가지로 해석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넉넉함과 여유로운 미소를 간직한 사람은 좋은 인상으로 편안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은 일그러진 인상으로 굳어져 왠지 거리감을 두게된다. 거울을 한번 보자. 내인상은 어떤지. 싱긋 웃어도 보고 찡그리고 있는 모습도 보자. 지금 당신의 표정은 세상 다 산 것 같은 근심, 걱정 가득한 표정은 아닌가?
웃자. 예쁜 웃음과 주름을 만들어 보자. 넉넉한 인품이 풍기도록 멋지게 나이들어가도록 마음을 가꾸어 보자. 어렵지 않다. 세상 마음먹기 나름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내표정은 살아온 날의 이력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