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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양파생산자협회 창립총회 개최

권상재 경남지부장
진종완 회장
최현석 사무국장

합천지회 회장-진종완, 사무국장-최현석,
부회장-이강락 여한훈, 대의원-전인욱 조경래

합천 양파 생산 농민들이 직접 모여 <(사)전국양파생산자협회 합천지회>를 창립했다.
5월14일11시 합천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양파생산 농민들이 모인 가운데 (사)전국양파생산자협회 합천지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진종완)는 경과보고를 통해 올해 4월15일 전국양파생산자협회 창립총회가 전남 함평군에서 600여 생산농가와 함께 열렸는데, 이날 합천에서 80여명이 참가했으며, 남종우 회장(전남 함평), 이홍주 부회장(함양), 장봉기 부회장(전북 완주), 권상재 경남지부장(합천) 등 임원진이 선출되었음을 알렸다. 이후 4월30일 합천지회 창립 준비모임, 5월7일 준비회의를 통해 오늘 창립총회를 하게되었다.
전국양파생산자협회는 관 주도가 아닌 양파생산 농민들의 자생적인 조직으로, 해마다 반복되는 가격 폭락과 정부의 수급정책에 대해 농민들 사이에 결집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커지면서 마침내 전국조직을 결성하게 되었다.
한편 합천지회 창립과 함께 진종완 회장, 최현석 사무국장, 이강락 여한훈 부회장, 전인욱 조경래 대의원이 선출되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