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씨합천군종친회 화합한마당


안씨합천군종친회(회장 안용갑)는 5월9일 오전11시 적중면 두방길91에 위치한 문중재실인 저존제에서 안영훈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정기총회 및 화합한마당’이 열렸다.
이날 동부농협 노관용 적중지점장, 안상준 덕곡지점장 등 내빈과 종친 200여명이 참여했다.
안용갑 회장은 인사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화합이다, 여러 종친께서 힘을 합해주시고, 지혜를 더해주는데 앞장서 주시길” 당부했다.
한편 2014~2017년까지 4년동안 회장을 역임했던 안대상 직전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안 회장은 종친회 종무를 25년을 해왔고, 부회장 4년을 지냈다. 안 회장은 “30년전 이곳에서 종친회 할 때 150근 돼지 2마리 잡고 떡3말을 하고 비빕밥 400그릇을 주문했었는데, 해가 갈수록 참석하시는 분이 줄어 오늘 점심 100인분을 준비했다”는 일을 떠올리며, “해가 갈수록 참석자가 줄어 안타깝고, 내년에는 많은 종친이 참여해주시길”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 모두에게 휴지세트 등을 안대상 전회장이 자비를 들여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