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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호 해피뉴스

경상남도체육회, 합천애육원 자전거 전달식 가져

경상남도체육회(사무처장 지현철)와 합천군은 10일 합천애육원을 방문해 나눔의 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자전거 기증행사를 가지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번에 전달된 자전거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경상남도가 종합시상부문 질서상을 수여한 부상품으로 체육소외계층을 위해 마련한 사랑의 자전거이며, 이와 함께 합천군 체육시설과(과장 김성환)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자전거용 헬멧을 전달했다.
이 날 지현철 사무처장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갖고 싶어하는 자전거가 아이들의 발이 되길 바란다”면서 “적극적인 봉사 활동으로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양면 이장단협의회 강창록 회장, 100만원 상당 탁구용품 기탁

대양면 이장단협의회 강창록 회장(사진 가운데)은 지난 10일 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추찬식 면장, 합천농협 하상효 대양지점장이 배석한 가운데 탁구대 1조, 라켓, 탁구공 등 100만원 상당의 탁구용품을 기탁했다.
기탁자 강창록 회장은 “대양면 기관임직원들의 근무시간 외 여가선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함으로써 충만한 건강유지와 마음의 여유가 더 나은 주민서비스지원이 된다”며 “특히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펼쳐달라는 의미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창록 회장은 강원도 일원에서 군무원으로 근무하다 10년 전에 이곳 고향으로 귀촌하여 도리마을 이장직을 6년째 재임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부터 이장단협의회 회장을 맡아 지역의 발전과 문화 창달,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명학습관 강사 일동, 교육발전기금 150만원 기탁

합천군 남명학습관 강사일동은 지난 14일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문준희)를 방문해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조민영 관장 외 7명의 강사들은 “우리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꿈을 이루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합천군 남명학습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강사들이 조금씩 기금을 모으게 됐다”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합천군 남명학습관은 2005년부터 운영해 우리군 학생들의 방과후 수업을 맡아 학생들의 학업신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관장 1명, 강사 7명, 진로상담강사 1명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