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면, 화재피해가구 복구 지원
봉사단체 등과 함께
화재잔여물 처리와 청소
6월 4일(화), 율곡면사무소(면장 이재호)가 “지난 5월 29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택이 다 타버린 피해를 입은 임북2구 마을 전 모(79세)씨 댁을 찾아 화재잔여물 처리 및 청소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복구 지원에는 율곡면사무소·합천소방서·㈜상원엔텍(대표 김정숙) 직원과 율곡면 의용소방대, 율곡면 자원봉사회 회원 등 30여명이 함께 힘을 모았다.
이재호 면장은 “전씨 주택에 지난 5월 29일(수), 원인 모를 화재가 나 집 전체가 타버렸고 전씨는 황망한 상황에서 화재잔해 등에 대한 처리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보금자리를 잃은 이웃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아 준 봉사단체와 업체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율곡면사무소는 “더불어 이번 화재로 전 씨 가족이 당장 오갈 곳 없는 형편이 되자 화재 당시 이재호 면장을 포함한 면사무소 직원들이 방문해 당장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한데 이어 적십자 보호물품을 긴급 지원 했고, 보금자리가 없는 피해자를 위해 가옥이 수리되기 전 임시로 거처할 곳을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전씨는 장기요양등급 3급으로 배우자와 함께 생활해왔는데 사고 뒤 요양병원에 입원했으며, 합천군청은 “피해가족을 위한 차상위계층 신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신청 등을 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법을 찾겠다”고 했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