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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자녀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 개강

베트남어, 일본어, 중국어 등 교육… 부모 교육도 겸해
6월 8일(토), 합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안명기)가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 개강식을 했다. 센터는 “이중언어, 이중문화 습득에 우월한 장점을 지닌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과정을 위한 이중언어 습득, 부모의 자녀양육 환경조성 역량 지원 교육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수아 합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담당은 “베트남어 4명, 일본어 4명, 중국어 2명, 우즈베키스탄 1명 등 총 15명의 자녀가 이번 교육에 참여한다. 각 언어 당 3회씩 부모교육도 겸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중언어 수업과 문화체험과 함께 방학기간에 이중언어캠프로 하게 된다.
최혜미 합천군청 주민복지과 여성아동담당은 “경남도 지원사업으로 우리 군에서는 처음 하는 사업이다. 다문화 가정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