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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홍어린이문학관 2019 문학레지던스 사업 시작

6월 5일(수), 이주홍어린이문학관에서 (사)향파이주홍기념사업회(회장 심재상) 주관의 ‘2019 문학레지던스사업’ 시작을 알리는 입주작가 입주식과 ‘지역민과 함께 하는 시창작 교실’(강사 서정홍, 박종순) 개강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입주작가 5명과 시창작 교실에 참여하는 지역민들이 함께 했다.
문준희 군수는 “지역문화를 다양하게 즐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고 심재상 향파이주홍기념사업회 회장은 “이주홍 선생을 비롯한 지역 문학에 기여한 이들처럼, 이번 입주작가들의 활발한 문학 활동을 기대한다. 시창작 교실에 참여하는 지역민들에게도 의미 있는 과정이 되면 좋겠다.”라고 했다.
올해 이주홍어린이문학관 문학레지던스 사업에 참가하는 작가들은, 문학관 내 숙소에서 6월부터 10월까지 묵으며 창작활동을 한다. 이 활동 결과물은 단행본 출판, 걸개시화전 등으로 지역민과 지역을 찾는 이들에게 선보인다.
이용형 향파이주홍기념사업회 사무국장은 “입주작가사업과 함께 매주 수요일 19시, 우리 지역의 농부시인 서정홍 강사(시창작 실습), 아동문학 전공자인 창원대 박종순 교수(이론수업)를 모셔 총 15회의 시창작 교실을 한다. 관심 있는 지역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