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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교육으로 지역사회 실질적 성평등 실현한다

합천가정행복상담센터에서는 「경상남도 양성평등 기본 조례」 제17조의 규정에 따라 양성평등 참여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촉진과 여성권익 및 가족복지 증진을 위한 2019년 경상남도 양성평등사업을 지원받아 문해교실 학생과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삶의 질을 찾아서’ 함께하는 성평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면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현실적인 문제들을 진단하고 농촌지역 주민에게 맞는 눈높이 교육을 하고자 함이다. 눈높이 인권감수성 의식교육은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의 대상에 맞게 교육, 체험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의식하고 행동하고 일상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농촌지역 특성상 주민들에게 교육의 기회가 부족하여 지역민의 성평등 의식문화 확산에는 한계가 있다. 「‘삶의 질을 찾아서’함께하는 성평등교육」은 지역민 전체의 성평등 의식을 확대하는 기회가 되며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젠더폭력과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문해교실 학생과 경로당으로 5대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가 찾아가서 소통하면서 강의를 진행한다. 전래동화 「심청전」을 성평등의식에 초점을 두고 재해석 후 연극적요소를 더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하여 의미 있는 교육이라 소개합니다. 「‘삶의 질을 찾아서’함께하는 성평등교육」은 5월부터 8월까지 38회차 진행된다.

*양성평등기본법의 입법 취지에 따라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하여 규정한 기념 주간. 양성평등주간은 1996년부터 시행된 ‘여성주간’에 뿌리를 두고 있다. 2015년 7월 1일 여성발전기본법이 양성평등기본법으로 개정 시행되면서, 해마다 7월 1일~7일까지 열렸던 ‘여성주간’이라는 명칭도 ‘양성평등주간’으로 개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