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가 다 된 6.25 참전유공자에 감사드린다
6.25전쟁 제69주년 기념 행사 개최

69주년을 맞이하는 <6.25전쟁 기념식>을 6월25일 오전11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졌다.
이날 문준희 군수, 석만진 군의장, 김윤철 도의원, 류재응 경찰서장, 김경미 교육장, 최경범 소방서장, 김익범 5870부대4대대장, 최정옥 군의회부의장, 임춘지 권영식 신경자 배몽희 박중무 정봉훈 신명기 군의원, 이성출 노인회장, 이태련 바르게살기회장, 김기태 민주평통회장, 류길년 농협중앙회 합천군지부장, 박기만 경남은행지점장, 이인숙 산림조합장, 심진태 합천원폭지부장, 조병현 합천여고교장, 차세운 문화원장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보훈단체장, 6.25 참전유공자, 보훈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국민의례, 표창장 수여, 대회사, 격려사,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6.25참전유공자 표창(2명), 장한용사상(8명) 수여, 장학금(2명) 지급식을 가져 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김정갑 6.25참전유공자회 합천군지회장은 대회사에서 “6.25전쟁의 참상을 되새겨 보고 다시는 이와 같은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결의를 다지자”고 전했다.
문준희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이 없었으면 오늘날과 같은 발전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 군민 모두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하나 되는 대한민국으로 보답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