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합천문화재단 설립 자문위원회
7월에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마무리
2020년 상반기 창립 목표
6월 25일(화), 합천군청이 합천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했다. 군청은 “정판용 부군수 등 관계 공무원, 권영식 군의원, 합천문화원 등 합천 문화예술단체 대표와 예술 전문가 13명에 대한 자문위원 위촉식과 합천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21세기 산업연구소) 보고, 질의응답과 의견제시 등, 이날 회의에서 합천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청은 “이날 자문위원들은 합천문화재단 설립에 모두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설립 과정의 절차와 주요사업 범위, 전문인력 채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앞으로 자문위원회는 합천문화재단이 설립될 때까지 합천문화재단 설립 추진·운영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영경 합천군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담당은 “이후 합천문화재단 설립 타당성검토 용역을 7월 중에 마치고, 절차 상 단계로 경상남도와 문화재단 설립에 대한 2차 협의를 한다.”고 설명했다. 군청은 “이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정관 및 제 규정 제정, 임원 공모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친 뒤 2020년 상반기 중에 합천문화재단을 창립할 계획”이라고 했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