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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축협, 논산계룡축협·임실축협 퇴·액비 수출 MOU체결

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은 지난 7월 5일(금) 14시에 논산계룡축협 2층 회의실에서 논산, 임실축협과 ㈜인터바이오와의 국내 최초 가축분뇨 유기질비료 퇴·액비의 수출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이날 체결에서 가축분뇨 유기질비료의 수출 목적과 향후 수출계획 및 이행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고 구체적인 물량과 시기, 내용 등을 조절하기 위해 실무협의를 지속하기로 하였다. 이에 대해 김용욱 조합장은 “축협에서 생산하는 가축분뇨 퇴·액비는 대한민국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유기질 비료로서 금번 업무제휴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농업과 축산업의 상생 발전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3개 축협은 ㈜인터바이오를 통해 말레이시아 정부의 친환경 정책과 생산성 향상이 절실한 말레이시아 RH그룹의 오일팜 플랜테이션으로 2019년 퇴비·액비 75톤(약 50ha 분량), 2020년 30만톤을 수출하고 2021년 이후 750만톤을 본격적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가축분뇨 유기질 비료 공급 및 그 비료의 시비방법을 ICT(정보통신기술)화한 Smart Farm을 응용하기로 하였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