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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인문학의 향기로 물들다.

청소년, 군민, 지역리더, 마을 인문학 과정 운영

합천군은 인문학을 통한 삶의 의미와 가치발견 및 인문학 저변확대와 생활화를 위하여 2016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의 삶에 한발 더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은 본격적인 2016 인문학 강좌 운영에 앞서 지난 18일 오후 군청에서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과 인문학 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문학의 보급과 지역 문화 콘텐츠의 개발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였다.
2016년 군에서 시행하게 되는 인문학 강좌는 다음과 같다.
▲ 주요사업내용 : 21세기 지역리더와 인문학, 청소년을 위한 힐링 인문학, 합천 인문여행, 마을소통인문학.
군 관계자는 “지난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좌를 총15회 진행하여 청소년들의 갈등과 문제의 해결을 인문학 속에서 찾고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지역내 인문학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올해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성장된 인문학사업을 시행한다. 군민들의 삶 속에 인문학이 스며들어 개인이 스스로의 가치와 존엄을 깨닫고, 타인의 삶을 이해하며, 모두 함께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군은 앞으로도 인문도시 합천 건설을 목표로 군민 모두가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