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베트남여성 결혼가정 위로연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합천군지회(지회장 문영식)에서는 자치활동으로 매년 1회씩 베트남 이주여성 가정에 대한 지원행사를 실시하여 금년 7회째를 맞고 있다.
7월25일 군 보훈회관 강당에서 문준희 군수님(다른 행사관계로 개회전 축사)을 비롯하여 50여명의 회원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누엔킴튀씨(율곡면)와 이성미씨(삼가면)에게 상품권25만원과 가전제품 1점을 수여하면서 용기와 자신감을 갖도록 큰 박수로 환영하였다.
본 회는 월남전 참전으로 이룩한 국위선양 및 경제 발전의 위업을 후세에 기리기 위한 기념사업과 참전정신의 계승을 통하여 국가안보와 자유민주주의의 체제 수호에 기여하는 한편,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단합으로 회원의 명예 선양과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하재효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