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출신 대구 향우 장상록, 박사학위 2개 취득

대구 향우 장상록 씨
“공부하는 공무원의 표본”
현직 대구광역시청 경영평가 팀장(사무관)으로 일하고 있는 장상록 박사는 합천군 가야면 황산2구 청량동 부락에서 태어나 가산초등학교 44회, 해인중학교 28회, 야로고등학교 8회로 졸업한 뒤 1988년 8월 5일부로 대구광역시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일하고 있다. 그는 2009년 위덕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10년만인 2019년 8월 22일, 대구카톨릭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해 장씨 문중은 물론 주위 동민들로부터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고향에는 노모 오점순씨(85세)와 삼촌인 장준열씨가 거주하고 있다. 장상록씨는 시간이 날 때면 고향을 자주 들리고 묘소 관리도 철저히 해 평소 주위 사람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장상록 씨는 지방세를 담당하는 공무원으로 남다른 노력과 연구 끝에 수많은 수상내역과 논문, 강의 경력이 있다. 시학습동아리 3회 수상, 2014년 대통령상 수상 등 상장과 표창장 등 27개를 받았고 세입증대에 따른 예산성과금 6회, 선정 안전행정부주관 재정개혁 우수사례(세입증대부분) 5회 수상, 2013년 한국세무회계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2016년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2017년 자치발전대상을 받았다.
주요저서로는 『사회복지법인의 세무와 회계실무』, 『지방세체납 정리실무』등 9개의 저서가 있다. 한국지방세학회 발기인이자 평생회원으로 지방세제연구에 관심이 많아 한국지방세협회 평생회원, 한국세무학회 평생회원, 한국조세연구포럼 평생회원, 한국세법학회 평생회원, 한국세무회계 학회 평생회원이다. 특히 세무분야 각종 학회에 34개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지방세 분야 학회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부터 대구광역시 공무원 교육원에서 지방세강의를 시작해 밀양대학교, 계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세법을 강의했고 전북공무원교육원, 광주공무원교육원, 충북공무원교육원, 지방행정연수원에서도 법인세무조사에 대해 강의했다. 장상록 씨는 “더욱 공부하고 정진해 향후 지방세 및 지방세제발전에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병생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