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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보존프로젝트, ‘기록해서 남기자!’> 7편|합천군립합창단

연습 현장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합천문화예술회관 223호에서는 합천군 합창단의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신석봉 지휘자와 이란희 피아니스트 외 소프라노, 메조, 알토 각각의 파트 선생님들과 황숙희 단장, 단원들이 하모니를 이룬다. 고향인 합천에서 합창단의 지휘를 맡고 있는 신석봉 지휘자는 합천군립합창단 뿐만 아니라 합천군청소년오케스트라의 지휘도 맡고 있다. 음악에 대한 갈증으로 목말라 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있다.
합천군립합창단은 1996년 여름 창단해 2001년 제1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정기연주회와 ‘숲 속의 작은 음악회’ 등 합천군 내의 공식행사와 공연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대내외의 각종 경연대회 및 타 시군구의 합창단과 음악교류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8월 24일 서울에서 열린 제2회 한중 국제합창제에서 은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다가오는 9월 26일 합천예술제를 포함해 9월 30일 군민의 날 행사, 10월 16일 찾아가는 음악회, 11월 28일 송년음악회, 11월 30일 가야합창제, 12월 6일 정기연주회로 올해의 남은 공연 일정이 잡혀 있다. 합천군립합창단에서는 단원들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음악을 사랑하고 합창에 관심이 있는 합천군민들에게 문이 열려 있으니 두드려 보길 바란다. /송상영 시민기자

지역의 전설, 오래된 인물(위인), 오래된 단체 등을 찾아 우리 지역 고유의 문화를 보존하고 발굴하는 취재에 나선다.
(본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