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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정·심의조·하창환’ 전 민선군수 초청 간담회

9월 24일(화), 합천군청이 “역대 민선 군수 34대(1995~1998)~35대(1998~2002) 강석정, 36대(2002~2006)~37대(2006~2010) 심의조, 38대(2010~2014)~39대(2014~2018) 하창환 전 군수를 초청해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군청은 “민선7기 문준희 군수 취임 2년차다. 우리 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전 민선군수 세 분을 모셔 합천 발전을 위한 고견과 자문을 구하는 자리였다. 합천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조성, 함양~울산 고속도로 합천구간 착공, 황강개발 재추진 타당성 조사용역 진행 사항, 농업기술센터 이전 신축, 공영주차장조성, 국민임대형 아파트 건립, 지방상수도 확대사업, 도시가스공급, 노인·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관련 의견을 주고 받았다.”고 설명했다.
강석정 전 군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많은 예산이 필요한 만큼 예산확보를 위한 노력에 더 힘을 들여달라.”고 했고 심의조 전 군수는 “지난 민선군수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군정 얘기를 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군정주요 추진사항을 들어보니 합천 발전을 위한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 듯 하다. 사업 실무 담당인 공무원들이 힘들테지만, 더 노력해달라.”고 했고 하창환 전 군수는 “최근 우리 군청 공무원들 사망 사고, 매우 안타깝다. 주민 행정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는 만큼 이에 따른 직원들의 고충과 스트레스도 많을 것이다. 시대 변화에 맞춰 공무원들도 그동안 하던 업무 방식과 생각을 개선해 직장과 가정이 양립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문준희 군수는 “전 군수님들이 닦아 놓은 기반이 오늘의 합천을 만들었다.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고 많은 관심과 발전방안을 제시해주기를 부탁 드린다.”고 답했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