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 출범식
–‘김기태 회장, 정병균 간사’ 연임
9월 25일(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합천군협의회(회장 김기태)가 합천군청에서 문준희 합천군수, 김기태 협의회장 및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합천군협의회 출범식’을 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은 대행기관장인 문준희 군수로부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위촉장을 받았고, 앞으로 2년 동안 국가 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 등을 하게 된다. 출범식 직후 제19기 활동방향 보고, 협의회 운영방향 및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 등도 겸하는 3분기 회의도 했다.
연임하는 김기태 회장은 “19기 36명의 자문위원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다양한 이력만큼 작은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 무엇보다 이번 19기 위원들은 남녀 성비 구성이 여느 기수보다 좋다. 성과라고 자부한다. 자문위원들의 역량을 믿는다.”고 했고 대행기관장인 문준희 군수는 “통일에 대한 공감대의 확산, 통일의지와 역량의 결집 등 19기 위원들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격변기다. 통일을 위한 정책의 최전선에서 좋은 활약 기대한다. 연임하는 집행부에게도 축하 인사 보낸다.”고 했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