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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통신(2)|박광노 향우, 테니스대회 종횡무진

이번 호부터 국내·외에서 종횡무진, 합천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열심히 삶을 꾸려가는 향우들 동향을 소개하는 꼭지를 운영한다.
향우 본인이 고향사람들과 벗들에게 알리고 싶은 사연, 만나고 싶은 향우나 소개하고 싶은 향우 등 다양한 삶을 공유하려고 한다. 관심 있는 이들은 주저하지 말고 신문사로 연락 바란다.-편집자

9월 27일(금), 경남 양산시에 살고 있는 대양면 출신 박광노(86세. 남) 향우가 “9월 25일 31회 전국윌슨코리아배 전국시니어테니스대회 3위, 9월 26일 대한노인체육회 1회 양구군 전국테니스이순대회 준우승 등 테니스대회에 나가 또 상 받았다.”고 신문사로 연락해왔다. 독립유공자 故 박남권 열사 아들이기도 한 그는 재부대양면향우회 초대 회장을 맡았고 현재 재부합천중동창회 고문이기도 하다. 박광노 향우는 “오는 10월 13일, 서울올림픽테니스경기장에서 하는 ‘효천배 전국테니스대회’에 나가 33년 전 부산 동의중 제자인, 현 명지대학교 테니스감독 정종삼과 함께 복식조로 출전하게 되었다. 여러 대회를 나갔지만 이번 대회는 특히 기대가 크고 설렌다.”고 했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