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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면 노인의 날 기념행사·경로위안잔치 열려

10월 6일(일), 삼가중학교에서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삼가면노인회분회(회장 박창재)가 주최하고 삼가면청년회(회장 박성용)가 주관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경로위안잔치’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1,000여명을 비롯한 문준희 합천군수, 석만진 합천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이 함께 했다. 삼가면 풍물단 축하공연과 아코디언 공연, 지역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역대 청년회 회장과 임원들이 큰절을 올렸다.
이날 정수영 내문경로당 회장이 군수 표창패를 받았고, 박창재 삼가노인회분회장이 주는 공로패는 김재웅 삼가청년회 김재웅 회원, 정기원 합천군청 주민복지과 담당이 감사패를 받았다. 더불어 박성용 삼가청년회 회장이 “노인회 분회에서 쓸 이불 5채와 전기매트 1개를 사전에 전달했다.”고 해 박수를 받았다. 박창재 회장은 “삼가면은 노인이 살기에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날마다 오늘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내 고향 삼가에서 살고 싶다”고 했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