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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대응 위해 합천군의회, 의원 해외연수 취소

합천군의회(의장 석만진)가 “9월 17일부터 우리나라에 퍼지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근 13번째 확진 판정이 났다. 온 나라에서 차단방역 비상체제 수위를 높여가고 있고 경남 돼지사육두수 2위를 자랑하는 축산웅군인 합천군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이에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하기로 했던 호주·뉴질랜드 선진의정 연수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합천군의회 의원들은 축산농가의 우려와 경계 상황을 적극 수렴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