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19년 공모사업으로 국·도비 1,486억 원 확보
42건, 총사업비 2,159억원 규모
합천군청이 10월 15일(화), “2019년 한 각종 공모사업에서 42건, 총사업비 2,159억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259억 원, 도비 227억 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청은 “지난해 30건, 총사업비 837억 원 규모에 비해 157.91% 증가한 수치다. 주요사업으로 삼가면 도시재생뉴딜사업 187억 원, 가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등 일반농산어촌사업에 202억 원 새뜰마을사업(초계 대동)에 23억 원을 확보해 농촌 공간의 개발과 활력증진에 기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부 내역을 보면, 저출산 극복을 위해 합천 다함께 우리아이 행복센터 20억 원과 국공립어린이집 건립(가야면 신설, 4억) 등 영유아 시설 확충에 5억 원을 확보했다. 관광분야에 리벰버 합천영상테마파크 198억 원을 비롯한 영상테마파크 주변 관광지 활성화 사업 등 총 290억 원을 확보했다.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사업에 성산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에 390억 원, 합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42억 원을 확보했고 가야 매안(2단계)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등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총 549억 원을 확보했다.
활기차고 품격 있는 삶터, 따뜻하고 건강한 삶터, 안전하고 깨끗한 삶터 조성을 위한 생활SOC 분야 사업에도 합천공설운동장 개보수 36억 원, 율곡국민체육센터 19억 원 등 생활체육확충에 68억 원과 시장주차장 개선사업 33억 원,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2억 원(초계면, 가야면), 보행자우선도로 개선 2억 원 등이 뽑혔다. 농업기술센터 이전신축 207억 원, 합천다목적체육관 120억 원, 공영주차장조성 48억 원 등 균형발전특별회계 시도자율편성사업 등으로 총1,062억 원을 확보했다. 이다건 합천군청 기획감사관 예산담당은 “서너 건 확정되지 않은 사업 외 2019년 국·도비 확보 규모.”라고 덧붙였고 문준희 군수는 “지역구 강석진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조했고, 군청 직원들이 힘을 모아 결실을 맺었다. 혁신과 변화로 활력을 높이고, 우리 군 미래 성장 동력인 국·도비 확보에 더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