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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용암서원에 남명매(南冥梅) 후계목 심어

합천군이 10월 21일(월), 삼가면 외토리 용암서원 사당 숭도사에 남명매 후계목을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문준희 군수, 석만진 군의회 의장, 김윤철 경남도의원, 임재진·신경자·배몽희 군의원, 이주석 용암서원보존회 회장, 류길현 뇌룡정 회장, 창녕 조씨 대표, 토동마을 주민 등이 함께 했다. 이번에 심은 남명매는 산청군(군수 이재근)에서 기증을 받았다. 이 나무는 남명 조식 선생이 61세(1561년)에 산청군 덕산 산천재의 뜰에 손수 심었다고 전해지며 4년생의 2m 정도 높이의 매화나무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