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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시조협회, 충북대회에 2명이나 장원 배출!

(사)대한시조협회 합천지회 (지회장 임장섭)는 지난 10월 16일(수) (사)대한시조협회 보은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회 전국 정가(시조.가사.가곡)대회에서 김해은, 심명희 2명의 장원을 배출하는 등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다.
평시조부(을부)에 김해은 회원이 장원, 강인수 권경자 진정옥 회원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질음시조부(특부)에서 심명희 회원이 장원을 수상하였다. 합창부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장원을 한 김해은 심명희 회원은 심사위원장으로부터 “기본이 튼튼한 시조인들이라 향후 큰 발전이 기대된다”는 평을 들었다. 한 대회에서 한 지회 회원이 2개분야의 장원을 수상한 것은 아주 드문 사례다.
합천지회는 개강한지 4년차의 신생 지회이지만 회원들이 화합하고 결속력이 좋으며, 부단이 노력하는 지회로 전국 시조동호인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합천지회는 3회의 발표회를 가진바 있으며, 특히 지난 9월28일 제1회 합천전국정가(시조.가사.가곡)경창대회를 합천종합사회복지관 공연장에서 개최하였다. 비록 제1회 대회였음에도 전국에서 많은 동호인들의 참가와 군민들의 관심과 지지속에 대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