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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학 이사장, 본사 발전기금 기부

“합천군민이
적극적으로
우리 합천신문을 발전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허종학 가회중 재단이사장이 본사를 위한 발전기금으로 30만원을 기부했다.
허 이사장은 “합천신문이 날로 발전해 가는 모습에 감개가 무량하다”며, “지역신문이 살아야 그 지역이 발전한다는 소신에 변함이 없다. 앞으로 합천신문의 미래에 조약돌이 된다는 상징적 의미로 작은 성의를 보태게 되었다”고 밝혀 왔다.
이어 그는 “합천신문이 있어 합천군민이 행복하다는 박환태 초대 사장의 말에 깊은 공감을 한다”며, “합천군민이 적극적으로 우리의 합천신문을 발전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하였다.
허종학 이사장은 1940년 가회면 장대리에서 출생하여 가회초, 동래중, 동래고,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중구청과 부산진구청 및 시청을 비롯하여 동래구청 재무·총무과장으로 근무하였다. 또한 재부합천군 가회면 향우회장, 합천군 가회면 가회초 총동창회장, 합천군 가회면 가회중 재단이사, 광명종합기업자산부문 대표이사를 역임하였으며, 내무·재무·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하고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하기도 하였다.
공무원 정년 퇴임 수상집으로 ‘언젠가는 혼자인 것을’ 발간하였으며, 현재 합천군 가회면 가회중 유석장학회 이사장과 가회중 재단이사장을 맡고 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