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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말 도시가스 공급된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계획으로 배관공사 한창

합천군은 안정적 연료공급과 군민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9년 5월부터 합천읍 일원에 도시가스 배관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5개년 사업계획 중 1차 공사구간으로 군청교차로~종합사회복지관 일원, 남정교차로~제2합천교~율곡면 율진리 등 8,069m이다. 또한 2020년 추진하는 2차 공사는 합천유지원~합천군청, 율곡농공단지 구간으로 9,680m를 계획하고 있다.
사업비는 도시가스공급회사인 ㈜지에스이가 18억5천3백만원, 군비 12억4천8백만원으로 추진되며, 5년간 259억6천3백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도시가스 공급지역은 합천읍 5개 동, 금양·영창·신소양·서산마을, 율곡농공단지, 남정교차로~합천장례식장으로 예상세대수는 4,794세대이다.
2021년 11월말 첫공급 예정지역은 합천읍5개동(일부 제외)과 율곡농공단지이며, 그 외 공급지역은 2023년말까지 연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