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사랑을 팝니다
합천읍주민자치위원회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바자회
합천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노상도)는 11월 13일 합천에 거주하는 불우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장터를 마련했다. 장터 진열대에 올라온 농산물들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스스로 농사를 지어 수확한 농산물들과 각종 사회단체 및 주민들로부터 기부 또는 후원받은 물품들이다. 2017년부터 시작된 바자회는 매년 1회 개최되며,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날 바자회는 문준희 군수가 직접 참석하여 농산물 등을 구입했으며, 장을 보러 나온 군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물품판매를 독려했다. 그 외에도 이재학 합천읍장과 김경미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기관장들과 직원들이 나와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하고 농산물들을 구매하며 사랑을 전했다.
2017년 바자회를 처음부터 기획한 노상도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후원 받은 농산물들을 모두 판매할 수 있어서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 전했다.
합천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 하는 활동들은 이웃돕기 성금 모금 등과 같은 행사들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산물과 물품들을 판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에 직접 동참하도록 하여, 명실 공히 주민자치의 근본 취지를 살리고자 함도 함께 있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