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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시조협회 합천지회 산청대회에서 장원

(사)대한시조협회 합천지회(지회장 임장섭)는 11월30일(사)대한지조협회 산청지회 주최/주관하는 제1회전국정가(시조가사가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평시조부에서 장원에 강갑성, 준우수에 김순열, 장려에 강인수-권경자씨가 받았다. 사설시조부에서는 장려에 강인수, 합창부에서 최우수에 강인수씨가 받았다.
장원을 한 강갑성 회원은 꾸준히 기량을 연마하여 28명의 경창중에서 장원의 영예를 안아 많은 청중들로부터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심사위원장으로부터 “기본이 잘 갖춘 시조인이라 향후 큰 발전이 기대된다.”는 평을 들었다. 강갑성 씨는 부부(부인 박옥순)가 함께 정가를 하는 동호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합천지회는 금년도에 평시조부에서 2회의 장원, 서설시주부에서 1회장원, 질음시조부에서 1회의 장원의 성적을 냈다. 합천지회는 개강한지 4년차의 단체이지만 회원들의 화합 결속력이 좋으며 부단히 노력하는 지회로 전국정가인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회는 자체적으로 3회의 발표회를 가졌으며, 특히 지난 9월28일 제1회 합천전국정가(시조-가사-가곡)경창대회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공연장에서 개최하여 전국에서 많은 동호인들과 군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친바 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