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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 안금마을 어르신 ‘만수무강’ 기원행사

합천고려병원장례식장 윤재호 장장 7년째 孝 나눔 실천 귀감

합천고려병원장례식장 윤재호 장장(55, 전 합천군의회 복지행정위원장)이 고향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잔치를 7년째 베풀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대양 안금마을 경로당에서는 윤재호 장장이 사비를 들여 마련한 마을잔치가 성대히 벌어져, 만발한 벚꽃향기와 함께 마을 어르신들과 ‘아름다운 동행잔치’로 웃음꽃을 피웠다.
“노세~ 노오세 젊어서 놀아`”란 흥겨운 노랫가락과 함께 향토가수의 구수한 입담, 마련한 과일과 떡, 돼지고기와 떡국, 소고기에 얼큰한 막걸리 한 잔씩이 돌며 잔치는 절정에 올랐다.
특히, 윤 장장은 집집마다 베지밀 한 박스(12,000원 상당 80박스)씩을 선물하기도 하였다.
이에 잔치소식을 듣고 합천군의회 허종홍 의장을 비롯한 강석정 전 군수, 이민택 전 군의회의장, 윤창식 전읍장, 이현출 전 국회 입법조사관, 김신조 전 농업기술센터소장, 윤정호 새마을합천군지회장, 문준희 전 도의원, 이성출 전 합천농협조합장, 심경섭 대양면 노인회 분회장, 대야신문 정광효 사장 등 언론인, 소인섭 합천읍장, 정창화 의회사무과장, 추찬식 초계면장, 최윤자 율곡면장, 정년효 대양면장 외 직원들, 이종열 대양치안센터장, 최정규 합천농협조합장 외 직원, 나상정 합천농협 감사, 주영동 합천농협 대양지점장, 심성섭 이장, 변종철 대양면 청년회장, 김진길 대양면 농업경영인회장, 조승래 합천고려병원 행정부장, 김병규 합천고려병원 진료부장 등 주민들 200여명이 참석하여 잔치를 축하하였다.
특히, 윤재호 장장의 고등학교 동기인 가수 윤일상씨(합천읍 관자리 출신)와 ‘도시이벤트’ 김규영대표(합천읍 계림리 출신)가 우정 출연하여 잔치 분위기에 흥을 더하였고, 본동마을을 비롯한 5개 마을주민들이 장기자랑을 펼쳐 내동마을이 1등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한편 심성섭(73) 안금이장은 “늘 한결같이 주민을 사랑하고 오늘처럼 어르신을 모셔 오순도순 모여 훈훈한 정이 오고가며 웃고 즐기는 가운데 더 건강해지고 화합되는 것 같다”며7년째 계속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오고 있는 윤장장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였다.
전 군의회 2선으로 복지행정위원장을 역임한 윤재호 장장은 현재 “내 부모님처럼 정성을 다해 모십니다”라는 신념으로 합천고려병원장례식장 장장을 맡아 지역사회 장례봉사에 혼신의 정성을 쏟고 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