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 거제신문사 본사 방문
김동성 대표 “지역신문이 변혁을 꿈꾸게 됐다”
거제신문 임직원들이 경북의 성주신문을 방문한 후 지난달 29일(화) 오후 5시, 경남의 본사를 방문하여 지역방송국 사업과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선정 및 기획취재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사별 교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거제신문 김동성 대표이사는 “이번 교류를 통해 지역신문의 변혁을 꿈꿀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 신문들의 좋은 사업과 취재 기법들을 서로 나누고 발전시킬 수 있게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본사 박황규 발행인은 “거제신문이 지역신문발전위원회 9년 연속 선정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합천신문이 배워야 할 점이 많다”면서, “함께 힘을 합쳐 지역 담론 활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거제신문은 언론자유화와 함께 1989년 창간되어 거제 현대사의 산증인으로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연속 우선지원 대상 선정과 2011년부터는 경남지역 신문발전위원회 연속 우선지원 대상 신문사로 선정되었다. 거제신문은 거제지역 발행부수 1위, 유가부수 1위를 자랑하며 거제지역에서 유일하게 대판 20면을 발행하고 있는 주간신문사이다. /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