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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마을지기 목공소 새로운 출발

지난 12월19일 ‘농촌중심지 활력화사업’ 이동욱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지기 목공소 수강생들의 수료식이 있었다. 마을지기 목공소는 합천읍을 중심으로 하는 ‘농촌활력화’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말에 시작된 것인데, 수료증을 받은 17명의 수련생들은 기초과정 1년을 거쳐 심화과정까지 2년간의 목공전문 교육을 거쳐 나온 우수한 인력들이다. 이들은 또 2년간의 지도를 담당했던 류기형 교수의 책임 하에 전원 최고등급인 1급 목공 지도사 자격증과, 강사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향후 합천발전에 이바지할 인력으로 거듭났다.
그동안 마을지기 목공소는 이동욱 위원장의 리더로 독거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었는가 하면, 수련과정에서 제작한 제품을 팔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놓은 한편, 도시재생사업 공모전에 합천군을 도와 삼가지역이 선정되도록 하는데도 기여하였다.
이날 이동욱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앞으로도 합천읍 도시 활력화에 꾸준히 이바지해 달라는 부탁을 하였다. 17명의 수련생들은 2020년도에도 읍사무소 앞 현재의 위치에서 운영위원회와 뜻을 같이하며, 군민을 위한 새로운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보: 송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