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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청와대세트장에서 이재효 작가 전시회 열려

합천군은 합천 청와대세트장 전시실에서 오는 1월 2일부터 4월 5일까지 상설전시로 이재효 작가 조각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와대세트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사랑하는 고향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한 이재효 작가의 통 큰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청와대세트장 입구를 비롯해 청와대 인왕실에 총 14점의 이색적이고 다양한 작품을 배치하여 청와대세트장을 품격 있는 문화공간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