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경자년 즈음해서 – 덕암 강인수 훈장
지금은 오직 사랑
사랑은 진리(眞理)입니다.
만물의 생성원리이구요.
존재의 의미이며 확신입니다.
무형(無形)이요 무체(無體)인 듯
그러나 엄숙한 실체(實體)입니다.
사랑은 이해의 심화(深化)입니다.
인류의 기도이며 염원이지요.
사랑은 가장 성실한 정의(正義)이며
사랑은 합창 속에의 화음(和音)입니다.
맑고 맑은 샘물과 같고
심연에서 캐내는 영롱한 보석입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은 우주의 사랑입니다.
사랑은 존경과 존중임이란 신뢰와 충성(忠誠)이고요
자유와 평화 참뜻이며 참 민주사회의 고향(故鄕)입니다.